2013년05월26일 1번
[비서실무] 김비서가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호칭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?
- ① 대학교 후배에게 동료 직원이 없는 자리에서 “○○야, 요새 힘든 것은 없니?” 라며 이야기를 건넸다.
- ② 사내 회의에서 동문선배의 제안내용에 “○○형이 제안하신 내용은 고객관점에서 적절한 내용 같습니다.”라고 말했다.
- ③ 부장님의 아들이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소식을 듣고는 “자녀분이 수상을 하여 기분 좋으시겠어요.”라고 인사를 건넸다.
- ④ 여자 과장님이 부재중 받은 전화메모를 건네며 “남편 분께서 10분 전에 전화하셨습니다.”라며 말했다.
(정답률: 64%)
문제 해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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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:
- "○○야"는 존칭이 아니므로 적절하지 않다.
- "동문선배"는 존칭이지만, 사내 회의에서는 직급이나 역할에 따라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.
- "부장님의 아들"은 존칭이 아니며, 상황에 따라 적절한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.
- "여자 과장"은 직급과 성별을 모두 고려한 존칭이다.